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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워시테크를 사용한 CeDo의 재활용 라인 (2)

린드너코리아 2021-12-06 조회수 287

(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www.lindnerkorea.com/sub/sub04_01.php?boardid=news&mode=view&idx=61&sk=&sw=&offset=&category=&goPage=


전체 솔루션의 신속한 설치, 정확한 작동


재활용으로 생산한 새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재활용 재료의 품질을 높이는 일이 우선이다. 높은 품질을 얻기 위해, 네덜란드 겔린에 위치한 CeDo의 재활용 공장에서는 다양한 세척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가장 최신 설비, 가장 효율이 높은 설비는 린드너 워시테크가 설계 및 설치한 세척 라인이다.


특이한 점은, 제한점이 많았음에도 전체 라인의 설치 과정이 매우 신속했다는 사실이다. CeDo 담당자 Ton Emans는 “기존 인프라와 함께 작동해야 할 뿐 아니라,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가동시킬 수 있도록 신속한 설치가 필요했다. 만만치 않은 조건이었다”며 “하지만 린드너 워시테크는 당사의 요구대로 정확하게 라인을 설치했으며, 곧바로 가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성능 또한 기대 이상”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라인은 체인형 컨베이어로 시작된다. 컨베이어가 폐기물을 파쇄기 JUPITER 1800에 투입하고, JUPITER 1800은 이 폐기물을 1차 파쇄해 약 DIN A4 크기의 균일한 입자로 만든다. 이렇게 파쇄된 재료는 NIR 선별을 거쳐 벙커로 운반되고, 이후 스크린을 통해 30mm 미만 입자를 제거한 뒤 또 한 번 NIR 선별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차 분쇄기인 KOMET 2800이 이 재료를 약 30mm 크기의 더 작은 입자로 분쇄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친 재료는 그 순도가 99%까지 높아진다.



라프터, 비용효율을 보장하는 최고의 장비


분쇄까지 끝난 필름 입자는 라프터로 운반된다. 보통 세척 장비에서는 재료가 물에 뜨지만, 린드너 워시테크가 만든 이 혁신적인 장비는 재료가 물에 뜨지 않게 하고 물 속에서 효과적인 세척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을 보여준다. 린드너의 Hoffmann은 “LDPE보다 무거운 입자, 불필요한 이물질 등은 세척을 거쳐 바로 분리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분리된 고체 이물질은 첫 번째 처리 단계에서 바로 제거되기 때문에, 정수 처리 중 복잡한 절차를 거쳐 다시 분리할 필요가 없다. 라프터의 세척 과정은 매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처리 과정이 부드러워 마모되거나 부서질 일이 없어 장치 전반의 효율까지 높여준다. 


라프터를 거친 재료는 다시 마찰 워셔와 그래비티를 거친 후, 기계식 건조기로 운반된다. 이곳에서 종이 잔여물을 제거하는 등 최종 세척이 이루어지며, 함수량 6% 이하로 최종 건조된다. 깨끗하게 세척된 재료는 저장고(silo)로 옮겨지는데, 여기에서 균질화 작업을 진행해 재압출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CeDo는 연간 10만 톤 이상의 필름을 쓰레기봉투나 쓰레기봉투용 필름으로 재생산한다. 투입 자재는 린드너 워시테크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거쳐 가공 공장에서 자체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 또한 크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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