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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RACO, 캐나다 원자력 연구소에서의 활약

린드너코리아 2021-12-03 조회수 380

2016년 초 캐나다 핵 연구소(CNL) 산하의 온타리오/캐나다 초크 리버 연구소(CRL)는 린드너의 URRACO 75DK 이동식 파쇄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연구소의 폐기물 관리 부서에서 운영하는 매립지에는 오염되지 않은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이곳에서 URRACO 75DK가 목재, 플라스틱 및 가벼운 재료를 파쇄하고 있다. 이 매립지는 약 160여 채의 건물이 있는 40km² 크기의 부지로, 유리코 75DK는 주로 팔레트, 건축, 목재, 나무, 아스팔트, 금속 용기, 플라스틱 파이프, 가구 등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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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의 양을 크게 줄이는 것 외에도, URRACO 75DK는 매일 발생하는 일반 파쇄물과 폐목재 입자를 혼합하여 벌크 제품을 생산하는 일까지 해낸다. 이 벌크 제품은 매일 작업 종료 시 매립지의 작업면에 고루 뿌려진다. 이 같은 방식은 하루 동안 수집된 폐기물을 150mm 두께의 나무와 토양 혼합물로 덮어야 한다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덕분에 추가로 흙을 매입할 필요가 없다. 


URRACO는 미처리 폐기물을 1차 파쇄하기 위한 트윈 샤프트 파쇄기로, 그 용도가 다양하며 오염 폐기물도 쉽게 처리한다. 캐나다 원자력 연구소는 디젤 엔진과 트랙 시스템을 갖춘 URRACO 75DK를 가동하고 있으며, 보통 시간당 45톤의 폐목재를 처리한다. CNL에서 비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James Betts는 “지금도 매년 1만 m² 이상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지만, 규모가 확대되면서 처리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URRACO는 당사 작업 요건에 딱 들어맞는다. 필요한 만큼의 비축량을 제공하고, 트랙 시스템은 이동성이 뛰어나며, 구조가 견고해 유지보수와 수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CNL의 작업 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거친 파쇄 입자를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 입자 크기는 200~500mm 정도다. 이를 위해 CNL의 URRACO에는 특히 견고한 HW 공구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다. URRACO에 기본 탑재된 오염물 감지 시스템도 한 몫 한다. 후진 기능으로 도구가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고, 샤프트의 마모 및 파열, 드라이브 시스템 과부화를 크게 줄여준다. 


표준 탑재된 배출 컨베이어도 URRACO의 핵심이다. 유압 시스템을 통한 원격 제어로 높이를 단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자석이 그 위에 배치되어 있어 못과 기타 금속 입자를 선별해 후속 재활용에 사용된다. 


Betts는 “트랙 시스템은 험한 지형에서 리모컨으로 기계를 조작할 때 바퀴가 빠지거나 움직이지 않는 현상을 안정적으로 방지한다. 디젤 엔진은 유압 시스템에 매우 적합한데, 파쇄 시 연료를 거의 소비하지 않으며 장기간 파쇄 작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어 소프트웨어가 훨씬 낮은 rpm의 에코 모드로 전환하여 에너지 소모량을 크게 감축한다. CNL이 작업할 지역은 특히 여름철에는 30°C 이상, 겨울철에는 -30°C 이하로 온도 변화가 극심한 곳이기 때문에, 실제 작동 시 엔진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이 중요했다. URRACO는 CNL의 이 같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켰으며, 성능, 신뢰성, 운영비 및 유지관리 등 다방면에서 고객사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폐기물 관리자인 Jason Ziebarth는 현장에서 이물질을 수거하고 처리하는 장비의 작동 및 모든 프로세스를 책임지고 있다. Ziebarth 또한 “URRACO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뛰어날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작동시키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며 “당사의 중장비 담당 직원도 ‘무선 조종 장치가 정밀하고 디스플레이로 정보를 확인하기가 대단히 편리하다. 조금만 다뤄 보면 누구라도 이 장비를 가동시킬 수 있는 전문가가 될 것’이라 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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