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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전기 드라이브, 파쇄기의 혁신을 만들다

린드너코리아 2021-10-01 조회수 946

린드너 장비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전기 드라이브다. 전기 드라이브는 파쇄 분야에서 점차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SRF 생산 라인에서도 그 위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특히 2018년 IFAT에서 공개된 Atlas는 전기 드라이브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고정식 트윈 샤프트 파쇄기는 Jupiter와 같은 기존 린드너 파쇄기와는 달리 ‘리핑’, 즉 찢기 기술을 사용해 고객 니즈에 더욱 부합하고자 했다. 리핑 시스템은 처리량이 매우 높고 운휴시간이 거의 없어 비용 효율적이고, 에너지까지 절약해 환경친화적이다. 소음도 굉장히 적다. 


Atlas와 같은 1차 파쇄기를 사용하는 최신 SRF 프로세스의 경우, 광학 선별 단계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규정 및 제품 생산 조건에 더 잘 부합하는 최종 생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처럼 최근 SRF 프로세스에서 재활용 가능한 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린드너 Atlas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능형 에너지 관리 기술로 완벽한 생산물


트윈 샤프트 파쇄기 Atlas(낮은 속도, 높은 토크를 사용하는 솔루션)는 두 개의 샤프트를 독립적으로 회전시킬 수 있어 비동기식 가동이 가능하다. 이물질이나 부피가 큰 재료 때문에 샤프트 하나가 멈춰도 다른 샤프트가 돌아가기 때문에 재료 투입 및 처리 과정이 지속적이고 균일하다. 린드너 제품 관리자인 Stefan Scheiflinger-Ehrenwerth는 “파쇄가 양방향에서 이루어지므로 입력 재료에 따라 시간당 40~50톤을 처리할 수 있다”며 “샤프트가 재료를 강하게 흡입하기 때문에 추가 푸셔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 광학 선별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Atlas가 파쇄한 재료에서 재활용 가능한 입자들을 훨씬 더 많이 추출해낼 수 있다. Atlas는 후단 선별기에 따라 출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재료를 2차 분쇄를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그중에서도 Atlas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전기 드라이브다. 업계 선두주자로 인정받은 린드너가 직접 개발한 이 비동기식 모터 벨트 드라이브는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Stefan Scheiflinger-Ehrenwerth는 “유압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기존 파쇄기보다 에너지 소비가 최대 40% 줄었으며, 반응 시간도 훨씬 빠르다”며 “별도의 오일 탱크나 유압식 전력팩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기계 부피가 훨씬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운휴시간은 최소로, 생산성은 최대로


유압 드라이브는 압력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지만 발열이 심해 에너지 손실이 상당하며, 유압 오일도 주기적으로 보충해야 하고 누수 문제도 신경 써야 한다. 엔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전기 드라이브는 이 같은 번거로움이 없고, 유압 드라이브보다 소음까지 적다. 


Atlas는 전기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이 낮고 유지보수 또한 필수 정비를 제외하면 유압 드라이브에 비해 굉장히 적다. 고장 때문에 멈추거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연중무휴 하루 24시간 작동할 수 있어, 운휴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최대 생산성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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