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RA 1500이 처음 린츠(Linz) AG에서 가동을 시작한 것은 2017년이다. 린츠 AG는 오스트리아 소재의 다중 유틸리티 제공업체로, 3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에너지 및 식수 공급, 통신 솔루션 제공, 폐수 및 폐기물 관리 영역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사업영역에는 재활용에너지 공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폐기물 대부분을 독립적으로 처리 가능하다. 대상 폐기물은 고형폐기물부터 종이, 판지, 금속 및 경량 폐기물까지 다양하며 총 380곳에서 폐기물을 수거한다.
이처럼 엄청난 양, 다양한 범위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바로 린드너 파쇄기다. 린츠 AG는 2010년부터 린드너 장비를 사용해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처음 린츠가 구매한 장비는 2차 분쇄기 KOMET이었으며, 이제 이동식 1차 파쇄기인 MIURA를 사용하는 폐기물 처리 라인 전체로 확장되었다. 뿐만 아니라 린츠 AG는 최근 트랙을 갖춘 이동식 파쇄기 MIURA 1500DK를 새로이 구입하기도 했다.

새 장비인 MIURA 1500DK는 FX(fast exchange) system을 갖추고 있어, 현장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파쇄 조건에 맞게 커팅 유닛을 변경할 수 있다. 폐목재를 이용해 에너지 생산용 표준 사이즈 입자를 생산할 수도 있고, 특히 혼합 건설폐기물 처리 분야에서는 강력한 경쟁력을 지녔다.
린츠 AG의 매니저 Franz Grottenhaler는 “이 지역의 다양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데, MSW와 대형폐기물뿐 아니라 건설폐기물 처리량도 굉장히 많다”며 “MIURA는 변화무쌍한 투입 재료에도 빠르게 반응할 수 있으며, 단단한 재료도 문제없이 파쇄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하고 있다. 튼튼하고 견고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구매한 MIURA 1500DK는 현장에서 별도의 장비나 도구 없이도 파쇄기를 편하게 이동 및 가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모델인 MIURA 1500DK는 트랙을 갖춰 이동성이 좋을 뿐 아니라 린드너 장비다운 견고함을 자랑한다. 특히 파쇄력이 강력한 데다 효율까지 높은 Scania Euro-5 엔진과 유압 유닛은 이동식 파쇄기에 최대 생산성을 부여했다. 이동성뿐 아니라 고정식 파쇄기 못지않은 생산량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MIURA 1500DK는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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